악의마음을읽는자들1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회 줄거리 - 창의동 사건 범인을 잡는 송하영?! 4회 예고 3회 줄거리를 요약해 왔어요. 과연 창의동 사건 범인을 잡을 수 있을지!?!?! *시체에 대한 묘사가 불편할 수 있으니 읽기 불쾌하신 분들은 꼭꼭 주의해 주세요. 창의동 사건의 발생 빨간모자 사건을 마무리하고 범죄 행동 분석팀을 만든 김남길(송하영)과 진선규(국영수)는 본격적으로 범죄자를 만나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사람을 23조각으로 토막낸 범죄자를 면담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는 비협조적이고, 23조각이 아니라 24조각을 냈다며 약올리는 범죄자... 범죄자들 면담하기기가 쉽지 않죠. 그러던 와중, 창의동 사건이 발생합니다. 납치됐던 아이가 죽은 채 발견이 됩니다. 토막난 시체의 일부가 발견이 된 것..... 이 사건에 바로 언론이 몰리면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경찰은 에이스 김소진(윤태구.. 2022. 1. 22.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 줄거리 - 진범 잡아낸 송하영, 그리고 범죄행동분석팀의 시작, 3회 예고 2회 줄거리를 요약해 왔어요!! 웨이브에서 오리지널로 영상으로 꼭 보세요. 범죄자로부터 도움을 받다 우영동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예전의 최하연 사건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김남길(송하영)은 예전에 빨간모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잡힌 범죄자를 찾아갑니다. 그가 잡혀온 방기훈씨를 보고 "점마 범인 아인데" 했던 말이 생각 났거든요! 김남길(송하영)이 왜 그런 말을 했냐고 묻자 빨간모자 살인사건의 진범이었던 양용철은 우리끼리(=연쇄살인하는 쓰레기)는 눈빛만 본다고 안다고 하면서 피해자 옷을 벗기는 행위는 우발적 살인이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뭔가 계속 힌트를 얻는 김남길(송하영) 한편 진선규(국영수)는 계속해서 범죄 행동 분석팀이 왜 필요한지 계속 알립니다. 그렇게 해야 다음에 일어날 사건도 막을 수 있고, 미.. 2022. 1.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