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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드라마 리뷰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 2회 줄거리, 재방송, 후기, 다시보기, 방송시간 - 썸에서 쌈으로 바뀐 남행선과 최치열?! 3회 예고

by 밍키쓰 2023. 1. 16.

일타스캔들 2회 줄거리, 재방송, 후기, 다시보기

<일타스캔들> 2회 줄거리를

가져왔어요. <일타스캔들>1회는 조오금

재미 없었는데

2회부터는 약간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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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2회 줄거리와 함께

바로 리뷰고고 하겠슴니다!

 

해이(노윤서)는 남행선(전도연)의

동생이 사고쳐서 두고 간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남행선(전도연)은

아기인 해이(노윤서)를 돌보다가

자꾸만 사정이 생기자

결국 국가대표까지 그만두게 된거죠.

 

거기에다가 해이(노윤서)가

이모 말고 엄마라고 부르면 안돼냐고

어릴 때 참고 참다가 말하자

그래도 된다고 하게 되면서

해이(노윤서)는 남행선(전도연)을

엄마라고 부르게 된 것이죠.

 

해이(노윤서)가 참고 참다가

최치열 강의 듣고 싶다고 한 것에

너무 놀란 남행선(전도연)은

심기일전합니다.

 

그리고 학원에 상담하러 갔더니

등록하기 쉽지 않을 거라고

경고해주는 학원상담쌤 ㅋㅋㅋ

 

이 얘기를 듣고 온

남행선(전도연)은 영주와 재우에게

작전 지시를 합니다. ㅋㅋㅋㅋ

 

일단 정보를 알아보니

7시에는 가서 줄 서야 안정빵이라면서

가게 오픈 시간을 미루고

원래 남행선(전도연)이 하던일을

대신해주기로 합니다.

 

자기 8시 알바생이 만들어주는

와플 먹어야 한다고 거절하는 재우 ㅋㅋㅋㅋ

9천원 준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함. ㅋ

 

그런데 이와중에 도시락을

다시 사러온 최치열(정경호).

 

남행선(전도연)의 얼굴을 보자마자

핸드폰으로 엮인 악연인 걸

깨닫고 후다닥 다시 그냥 아무

도시락이나 사서 먹는데요.

 

결국 이전처럼 도시락 먹다가

구역질 올라와서 다 버려버립니다.

음쓰 처리기 기계 PPL인 것 같아서

캡쳐해드림 ^^ 나도 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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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국가대표 남행선(전도연)을

소환해 달리기로 다른 엄마들을

따돌리고 100등안에 들어서

결국 번호표를 받게 됩니다.

 

지금 받는 거 금메달 아님.ㅋ

번호표 입니다.^^

 

한편 최치열(정경호)은 결국에 못 참고

최대한 얼굴을 가리고

반찬가게 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을 못 고쳤다는

소식까지 어쩌다 엿듣게 됨..

 

그래도 다행히 안 들키고

무사히 도시락을 사오게 됩니다.

 

그러고는 핸드폰 왜 못 고쳤는지

모르겠다며 반찬가게 잘 안되는 것인지

신경쓰인다고 쫑알댑니다.

 

하긴 분당 몇백만원버는 일타강사는

이해가 안돼시겠죠^^

 

하여튼 졸라리 신경쓰인

최치열(정경호)은 결국 핸드폰을

사다가 줍니다.

 

친구가 남아돌아서 주거라면서요

하지만 최ㅋ신ㅋ형

 

그런데 일단 최치열(정경호)이

반찬가게에 왔을 때

들킬까봐 조심스러워서 남행선(전도연)을

흘끗댄걸 가지고 김영주(이봉련)가

관심있는 거 아니냐고 바람을 넣은상태 .ㅋㅋㅋ

 

여기에다가 핸드폰 선물까지

받은 걸 보고 김영주(이봉련)는

빼박이라고 바람을 이빠이 넣어줍니다.

 

여기도 러브라인 형성 중 ㅋㅋㅋ

헝거 닮은 이선재(이채민)는

첫날 자리를 못 잡은

남해이(노윤서)에게 자기 자리 앉으라고

선뜻 양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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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규 닮았넹..

하지만 남해이(노윤서)는 쿨하게 거절

 

선재링 비교되게 열등감 투성이

방수아는 거기 니 자리맞냐고 꼽줌.

 

그날 저녁, 다시 도시락 사러

반찬가게 들른 최치열(정경호).

 

그걸 보고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남행선(전도연) ㅋㅋㅋㅋ

저 눈빛..뭐지 알아 ㅋ...ㅎ.ㅎ.ㅎ

 

그러면서 그냥 좋은 손님 사장 관계로

남자며 핸드폰을 돌려주려던 찰나,

남재우(오의식)가 바람같이

등장해 최치열(정경호)을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결국 그 사진 사건으로

인해 엮인 악연인 그 사람인걸

알아내게 되죠. ㅋㅋㅋㅋ

 

두 사람 표정이랑 자세 무엇 ㅋㅋㅋㅋ

갑자기 급발진하는 남행선(전도연)과

그저 먼산만 보는 최치열(정경호)...

 

니가 그인간이냐며

빡쳐서 모라고 하는 남행선(전도연)...

최치열(정경호)도 오해가 있어다고,

미안해서 핸드폰 사왔지 않냐고

얼레벌레 변명을 해봅니다.

 

그렇게 둘이서 티격태격하는데,

누군갈 이 광경을 보고 있다가

쇠구슬을 가게 안으로 쏴버렸는데요.

 

사실 이 쇠구슬은

최치열(정경호)과 사귀는 거 맞다며

스토킹짓한 여자애도 맞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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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최치열을 이렇게 노리는 것일까요?

호감일까요? 아니면 최치열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람의 짓일까요??

 

궁금하면 3회차 보기!

 

<일타스캔들> 2회 리뷰 및 후기


<일타스캔들> 1회보다 조금 더 재밌어졌습니다. 최치열의 전후 사정도 조금씩 나오고 최치열을 둘러싼 열등감 넘치는 인물들이 나오면서 더 재밌게 느껴졌는데요. 2회부터 살벌하고 위험한 장면이 나와서 3회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대로 발전하진 않았지만 선재와 해이의 러브라인도 궁금한데요. 얼른얼른 전개가 되면 좋겠네요.

 

 

<일타스캔들> 2회 재방송


일타스캔들 재방송은

위 편성정보를 확인하세요!

 

<일타스캔들> 2회 다시보기는

티빙에서 가능해요.

 

 

<일타스캔들> 3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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