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다리던 환혼 시즌2가
시작됐습니다!
바로 <환혼> 시즌2 1회 줄거리를
리뷰와 함께 바로 보시죠!
진요원의 첫째딸로 환혼된 낙수..
진요운의 첫째딸 진부연은
아주 빼어난 미모로 나타났습니다.
우연히 술 팔러 들어온
장사꾼이 홀려서 술 줄 정도 ㅋㅋ
나같아도 걍 갖다 바침
위에 너무 장미향 화장품 광고같이
예뻐서 캡쳐...ㅎㅎ
하지만 진부연(고윤정)은
사실 이미 죽었던 사람.
그래서 존재해서도,
있어도 안돼는 사람이라 진요원에
갇혀 살고 있죠.
그래서 진요원도 3년 동안
문을 걸어 잠궜던 것.
그런데 환혼인이
이 진요원으로 들어가게 되고,
세자의 명에 따라 환혼인을
잡아 족치던 장욱(이재욱)이
들어갔다가 갇혀살던 진부연(고윤정)을
만나게 됩니다.
진부연(고윤정)은
장욱(이재욱) 속에 있는
얼음돌을 알보고 그가 범상치 않은
사람이란 걸 알고 도움을 요청하죠.
그래서 온갖 집안 집기 다 벽에 꼽아줌ㅋㅋㅋㅋ
그거 잡고 탈출하라고 ㅋㅋㅋ
강해져서 좋은 줄 알았겠지만
장욱(이재욱)은 얼음돌이
끌어들이는 귀기들로
괴로운 상태입니다.
독주로 그 추운 귀기를 달랠 뿐. ㅠ
후 오빠 내가 그 귀기 쫓아줄게여
나를 불러조
그런데 이때 가문의 신력을
계속 이어가야하는 진요원에서
진부연을 혼인시키기로 결정합니다.
가장 신력이 좋은 아이는
항상 장녀의 몸에서 나왔다며
데릴 사위를 데려와 진부연(고윤정)과
몰래 결혼시키려고 하죠.
진부연(고윤정)은 결혼까지 하게 되면
영영 이곳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고 벗어날 궁리를 하게됩니다.
세자와 장욱(이재욱)은
여전히 껄끄러운 관계입니다.
대호국을 지배하고 있는
세자이지만, 장욱의
강함은 전혀 무시할 수 없고.
이를 잘 알고 있는 장욱(서재욱)은
세자(신승호)를 도발합니다 .ㅋㅋㅋ
둘다 잘생기고 키크면서
사이좋게 지냅시다.
진부연(고윤정)은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 위해
서호국에서 온 서씨 남자가
머문다는 곳에 찾아가지만,
진요원에서 빼내온 물건 때문에
도둑으로 몰리게 됩니다.
결국 선착장에 찾아가지만,
거기서 진요원 사람들에게
들킬 뻔하고, 배를 타고 다시 도망가죠
진부연 특.
넘예뻐서 자꾸 캡쳐하게 만듦.
그렇게 도망친 곳에서
우연히 다시 장욱(이재욱)과
만나게 된 진부연(고윤정).
자기가 절세미인이지 않냐며,
결혼하고 싶지 않냐며
장욱(이재욱)을 이용해 진요원을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저 얼탱이 없는 장욱 ㅋㅋㅋㅋ
그런데 절박한 진부연(고윤정)은
자신의 미모가 부족하면,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라고 하죠.
뭔가 혹하는 장욱(이재욱)
하지만 혼인 당일까지
장욱(이재욱)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율(황민현)일 거라고 생각했던
혼인 대상은 서율이 아니라
부모를 일찍 여의어서
뒷배가 필요한 서윤오(도상우)였죠.
그렇게 혼인 하러
예쁘게 꾸미고 혼례장소로
가는 진부연(고윤정) ...
*머리에 쓴거 케익 아님 쪽두리임.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그녀의 배를 통재로 가져갑니다.
오 배멀미 어쩔
그녀가 탄 배를 통째로 가져온 건
바로 장욱(이재욱)이었습니다.
장욱(이재욱)은 진부연(고윤정)이
자신의 얼음돌을 빼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것이죠.
그렇게 영영 갇힐 뻔한
자신을 구해준 장욱(이재욱)이
너무 고마워서 폭하고 안기는
진부연(고윤정).ㅎㅎ
과연 장욱(이재욱)은
진부연의 정체를 알아볼까요? ㅋㅋㅋ
진부연 넘 예뻐서
계속 캡쳐하게 됌 ㅠㅠ
<환혼> 시즌2 1회 리뷰
<환혼>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더 박진감 있는 전개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덕분에 1회만에 바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고윤정 배우님의 미모에 완전 빠져서ㅠㅠ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되더라구요. 이재욱 배우님은 연기력이 더 파워충전되서 솔직히 조금 오글 거릴 수 있는 전개와 스토리인데도 전혀 오글거리지 않고 그냥 빠져서 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환혼> 시즌2 1회 재방송
<환혼> 시즌2 1회 재방송은
위 편성정보를 확인하세요!
<환혼> 시즌2 1회 다시보기는
넷플릭스, 티빙에서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