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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드라마 리뷰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9회 줄거리, 리뷰, 재방송, 다시보기 - 백화점 무너뜨리는 진도준? 10회 예고

by 밍키쓰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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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9회 줄거리

<재벌집 막내아들> 9회 줄거리를

요약해 왔어요!

 

리뷰와 함께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Y2K 시대가 다가오면서

밀레니엄 버그 공포가 돌때,

진도준(송중기)은 아무런 일이

안 일어날 거라는 걸 알고,

일부러 Y2K 전면보상제 광고를

내자고 제안했죠.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당연히 아무 일이 없었고,

순양그룹은 이 광고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결국 다시 한번 할아버지에게

뭔가를 따내는 진도준(송주익).

할아버지 앞에 달아둡니다.

키야 재벌은 상속도 외상으로 ㅋ

 

한편 뉴데이터 테크놀로지에

잔뜩 투자한 진화영(김신록).

많은 사람들이 이건 버블이고,

언제 폭락할지 모른다고 말렸지만

진화영(김신록)은 30만원까지 간다는 말에

그냥 뒀다가 결국 1400억을 날리죠.

 

진화영(김신록)이 뉴데이터 테크놀로지에

온갖 돈을 갖다 쓴 걸 알기 때문에

검사가 된 서민영(신현빈)에게

이 내용을 제보하죠.

 

진화영(김신록)이 이 돈 저돈 빼돌린

정황을 넘겨 공금 횡령 및 배임으로

조사할 수 있게요.

 

 

 

서민영(신현빈)은 조사하는 과정에서

순양데코를 페이퍼 컴퍼니로

의심하고, 각종 근거를 바탕으로

진화영(김신록)이 공금을

횡령했다고 좁혀 나가죠.

 

이와중에 진화영(김신록)은

아버지, 남편에게도 버림받고

계약조항에 따라

원래 맡겨뒀던 순양백화점 지분은

미라클 인베스트먼트에

넘어가게 돼죠.

 

그런데 조사를 받으러 가서도

이상하게 당당한 진화영(김신록).

 

순양백화점이 검찰 조사를 받게해서

주식시장을 흔들고

주가를 떨어뜨려 순양백화점을

먹으려는 세력의 허위제보일 수 있다는

주장을 합니다. ㅋㅋㅋㅋ

 

어라 근데 이 주장에

서민영(신현빈)이 흔들립니다.

 

결국 백화점은 입점 업체들에게

대금지불을 미루고

시위는 2달간 지속됩니다.

 

여기에 주주 이사회가 열리게 되고,

진화영(김신록)은 모든 혐의를

그 곁에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한

상무에게 떠너김려고 하죠.

 

하지만 이미 진도준(송중기)은

이 상무와 이야기를 끝낸 상황!

 

 

 

이사회에서 상무에게

증언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진화영(김신록)은

전혀 쫄지 않죠.

 

여기에 당당히 진도준(송중기)은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하는데요,

증언을 해줄 상무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누군가 중간에

상무를 가로챘기 때문.

 

그런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서민영(신현빈)이 

허위 제보 증거를 들고 왔다며

주주 이사회에 등장합니다.

 

진도준 편인 줄 알았는데

허위제보 증거라니?!!?

 

과연 전개가 어떻게 될까요?

 

<재벌집 막내아들> 9회 재방송


<재벌집 막내아들> 9회 재방송은

위 편성정보를 확인하세요.

 

 

 

<재벌집 막내아들> 9회 다시보기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가능해요!!

 

<재벌집 막내아들> 1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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