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준호 청자켓은 어디 거? 서상궁 아내로 맞이할 뻔한 정조, 그리고 정조와 덕임이 키스씬 메이킹

다들 기대했던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진들이

대거 출연했던

<라디오 스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각 출연진들마다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풀어주었는데요.

 

이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입고 나왔던

청자켓은

보테가베네타(BOTTEGA VENETA)의 

콘트라스트 스티치 데님 재킷이에요!!

 

 

 

길이감도 적당하고

보테가베네타의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살려 스티치를 준

이준호 청자켓!!

보테가베네타이다보니

가격은 200만원이에요ㅎㅎ

구매처는 여기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 현장에서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그중 하나가 이준호가 대사를 실수해서

정조가 서상궁을 아내로 맞이할 뻔했던 썰!!

 

 

정조가

서 상궁을 아내로 맞이할 뻔 했다고 했죠 ㅎㅎ

그 얘기를 듣고

이세영은

'전하!' 라며 어이없는 표정을 짓자

해명해줍니다.

사실 이때 촬영할 때

엄청난 추위 속에서 촬영했다고 해요.

 

심지어 원테이크 씬인데도

대사도 길었던 씬이기도 해요.

하지만 모두를 개설레게 했던

대사지만 ㅋㅋㅋㅋㅋ

여튼 너무 추운데

긴 대사를 소화해야했던 상황

 

근데 너무 춥다보니

입이 굳었다고 해요..ㅎㅎ

우리도 그렇지 않나여?

그래서 '서상궁 서상궁' 하면서

계속을 입을 풀면서

대사를 연습했다고 해요.

첫 단어가 '서상궁'이다보니깤ㅋㅋㅋㅋ

 

 

근데 자기도 모르게

"오늘밤 서상궁을 내 침전으로 들여라!"

라고 했던 것ㅋㅋㅋㅋㅋㅋㅋㅌ

 

 

 

한편 예전에도

메이킹이 나와 화제였는데요!

넘 친해진 상태에서

키스씬이 진행됐던 터라

거의 전우애로 키스했다고 해요 ㅋㅋㅋㅋㅋ

 

 

ㅇ

 

아래 키쓰신 메이킹 영상에서

실제로 키스씬 분위기를

확인해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