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마지막회1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마지막회 12회 결말, 줄거리, 재방송, 리뷰 및 후기 - 700억의 행방, 원상아와 오인주 대결 승자는?! 12부작이 드디어 마지막회를 방영했습니다! 12회차까지 진짜 용도용미였던 결말을 요약해 왔어요. 진화영 팀장이 살아 있었던 스토리 법정에서 진화영(추자현) 팀장은 오인주(김고은)가 700억 횡령의 의도가 없었고 전혀 몰랐다고 증언을 해줍니다. 결국 오인주(김고은)는 20억 편취에 대한 죄로 집행유예만 받고 무사히 풀려나게 되죠! 오인주(김고은)는 진화영(추자현)을 찾아가 왜 자신에게 20억 줬냐고, 그러고 죽으면 자기 마음이 편했을 거냐고 물어봅니다. 마지막회 김고은 명대사 난 목숨도 걸 수 있었어. 언니가 왜 죽었는지 밝힐 수 있다면. 진화영(추자현)은 그저 선의로 오인주(김고은)에게 20억을 줬던 것. 마지막회 추자현 명대사 나는 그냥 네가 아파트에 살았으면 했어 거의 친자매 수준의 사랑. ㅠ 결국 .. 2022.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