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줄거리14 공작도시 2회 줄거리 요약 - 어머니 거 전부 다 갖고 싶어요. 2회 줄거리를 가져왔어요. 1회가 백지원(권민선)의 죽음으로 궁금증을 유발하였는데요. 2회 줄거리를 얼른 보아요! 그 동영상, 내가 보낸 거 아냐! 백지원(권민선)의 죽음을 전해듣는 수애(윤재희). 바로 백지원(권민선)의 집으로 달려갑니다. 화장실 바닥에 버려져 있는 면도날과, 난리가 난 집안을 보고 수애(윤재희)는 자살로 생각하죠. 그녀의 과거 연인 이충주(박정호)에게도 소식을 전해 백지원(권민선)의 남편, 정해균(고강현) 검사를 부릅니다. 다음날 백지원(권민선)의 장례식. 손님들이 여러명 찾아오고 비록 바람은 폈지만 마스크는 쓴다. 정해균(고강현)은 슬픔에 빠진 남편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장례식에는 김미숙(서한숙), 수애(윤재희)도 찾아왔겠죠? 거기에 드디어 본처 자리를 차지할.. 2021. 12. 10. [공작도시] 1회 줄거리 요약 - 인물관계도, 몇부작, 살인 사건 발생? 수애의 복귀작 1회 줄거리를 요약해 왔어요. 다들 궁금해 하실테니까요! 총 20부작으로 나온 드라마로 5년만의 수애 복귀작이이라 기대가 크죠. 1회 줄거리 요약! 바로 가겠습니다! 수애의 성진그룹 뒤엎기 미리 어느정도 미래를 보여주는 1회 첫장면. 인터뷰를 하는 수애(윤재희). 아마도 수애(윤재희)의 남편, 정준혁(김강우)가 나중에 대선 후보가 되는 것 같아요. 의미 심장한 답을 하는 수애(윤재희)입니다. "세상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엄연히 있는데 잘만 돌아가는게 웃기지도 않죠." 시점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수애(윤재희)는 본인이 원하던 것을 얻어 내기 위해 백지원(권민선)을 찾아가 그녀가 소장하고 있던 그림을 수애(윤재희)가 운영하는 박물관 아트스페이스에 전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래저래 상부상조~.. 2021. 12.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