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5회 줄거리, 재방송, 다시보기 및 리뷰, 후기 - 마음이 통하는 장욱과 진부연, 6회 예고

<환혼> 시즌2 5회 줄거리를

요약해 왔어요!

 

<환혼> 시즌2 5회 속에

은근 설렘 포인트가 많았는데요.

바로 리뷰와 함께 줄거리 고!

 

 

잠을 같이 자던 둘.

장욱(이재욱)은 진부연(고윤정)을

순간 착각했는지 입을 맞춰버립니다.

 

진부연(고윤정)은 당황해서 일어나는데,

장욱(이재욱)은 꿈꾼 거 아니라고 하고,

더 당황하는 진부연(고윤정)

 

아 둘다 예쁘고 잘생겼는데

그냥 쉽게 쉽게 갑시다~

 

장욱(이재욱)은 툭툭거리긴 했지만

사실 진부연(고윤정)이 있어서

깊고 편하게 잔 걸 알고

계속 자고 가라고 하죠.

 

이미 장욱(이재욱)에게 마음을

준 진부연(고윤정)은

자신도 모르게 토닥거리는 중 ㅎㅎ

 

장욱(이재욱)도 솔직히

진부연(고윤정)에게 마음이 있는 게

확실합니다.

 

왜냐면 왕실에 경고를 하러

가려고 하거든요.

핑계는 연회를 망쳐 죄송하다고

말하러 가는 거였지만,

실제로는 진부연(고윤정)과

진요원을 건들지 말라는 경고였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얼음돌을

다시 받으려면 이 세상을 말려버려야

가능하고, 누군가 그걸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렇게 왕비에게 경고를

날리고 돌아오는 길,

계속해서 기억이 조각조각돌아오는

진부연(고윤정)은 자신의 

기억에서 봤던 장면을 

장욱(이재욱)과 재현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장욱(이재욱)은

불같이 화를 내버리고,

진부연(고윤정)에게 꿩대신 닭인 것처럼

얘기해 상처를 줘버리죠.

 

혼자 남아있는 진부연(고윤정)에게

찾아와 진요원으로 돌아오라고

하는 진호경.

 

진부연(고윤정) 신력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고 하자

아예 머무르라고 제안을 합니다.

 

동시에 장욱(이재욱)은

이선생에게 진요원에게 잘 봉인되어

있어야할 화조가 잘 있는지

확인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물론 장욱(이재욱)은 거절하는데요.

 

이와중에 화조 모양을 본따 만든

토기를 만들어 세상을 말려버리려고

하는 진무는 서윤오를 시켜

그 토기가 더 많이,

안정적으로 들여오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진부연(고윤정)을 혼자 진요원에

보냈다가 김도주에게

꾸중을 들은 장욱(이재욱)은

결국 겸사겸사 진요원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화조를 확인하기 위해

하룻밤 보내고자하죠.

 

하룻밤 -> 첫날밤으로

번역해서 들은 진부연(고윤정) 괜히 설렘ㅋㅋㅋ

 

진무의 세상을 말리려는 계략을

알아챈 세자 고원(신승호)은

발을 빼려고 합니다.

 

하지만 진무는

자신을 죽일 수 있었던 순간,

자신을 살린 거면 자신의 손을 잡은 거라며

자신을 도우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당합니다.

 

한편 화조를 확인하기 위해

진부연(고윤정)과 함께 몰래

돌아다니다 들킬 뻔하자

진부연(고윤정)은 황급히 몸을 숨깁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괜히 마음이 동한 장욱(이재욱).

자신이 화를 냈던

그 장면을 다시

그가 재현을 해내죠...

 

 

 

과연 장욱은 진부연 속 낙수를

알아볼까요?

둘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볼까요?

 

 

<환혼> 시즌2 5회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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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시즌2 5회 재방송은

위 편성정보를 확인하세요!

 

<환혼> 시즌2 5회 다시보기는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가능합니다.

 

<환혼> 시즌2 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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