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미성년후기1 없던 일로 할 수는 없다, <미성년> - 책임지지 못하는 성년, 미(未)성년들 배우 김윤석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동안 뛰어난 연기로 이미 배우로서 우뚝 서 있는 사람이 감독을 맡았다고 하니, 조금 궁금해졌다. 그런데 마침 또 소재가 볼륜이라고 해서, 더 궁금해졌다. 그래서 보고 왔다. . 들어가기 전에 이 영화는 제목이 인 것처럼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 못하는, 그래서 성년이라고 할 수 없는 미(未) 성년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이 저지른 일이란, 이 영화의 소재인 볼륜부터, 자신의 아이까지 모두 포함한 일이다. 그리고 이렇게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생기는 상처들과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그 상처들을 다루고 있다. '볼륜'을 다룸에 있어서 그 소재가 가지는 자극이 아닌 그 피해자들의 감정선을 잘 다룬 영화다. 성년으로서 져야하는 책임을 피하는 성년, 그래서 미(未.. 2019.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