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영화 #영화후기 #파이브피트 #파이브피트후기 #파이브피트리뷰 #4월영화 #4월개봉영화 #로맨스 #로맨스영화 #영화추천1 딱, 한 걸음만 더 가까이 <파이브 피트> - 글자 그대로의 이야기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런 생각을 한다. "한 걸음만 더 가까워지면 좋겠다." 이 영화는 그 '한 걸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1. 가까이 할 수 없는 이유 스텔라(헤일리 루 리처드슨)와 윌(콜 스프로스)은 낭포성 섬유증 환자다. 낭포성 섬유증은 폐와 이자 등에 있는 점막 생성 세포에 결함을 가지고 있어 호흡과 소화작용에 문제를 일으키는 선천성 질병이다. 체내에 점막이 너무 많이 생산되어 해당 장기의 기능을 방해하고, 두껍고 끈적거리는 점막 때문에 세균에 쉽게 감염된다. 그래서 낭포성 섬유증 환자끼리는 박테리아 전이를 피하기 위해 서로 6피트(182cm)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이 6피트는 기침으로 침이 날아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안전 거리를.. 2019.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