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꽃병 추천1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다,<마법의 꽃병:The Pain Game> 다시 돌아온 타블리 3기! 다스리의 연극 후기!! 이번 연극은 이다. 제목과 줄거리만 보면 무슨 얘기인가 싶었다. 시놉시스 살림살이가 넉넉지 않아 반지하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했지만 사랑만으로도 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신혼 부부.그러던 어느 날 신혼부부에게 찾아온 주인의 고통만큼 돈을 주는 마법의 꽃병.처음에는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던 신혼부부의 욕심은 점점 커지고 결국 그들의 순수했던 사랑은 파국을 치닫는다. 이석기-타훠르르르 팰리스 경비를 하며 신혼 생활을 꾸려가는 남편. 부녀회장의 진상짓을 참아내며 착실히 경비일을 하던 그에게 마치 선물과 같이 마법의 꽃병이 찾아온다. 조영희-꽂집을 운영하며 신혼 생활을 꾸려가는 아내. 남편에게 주인의 고통만큼 돈을 주는 꽃병이 생긴 뒤 남편의 고통을.. 2016.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