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죽여주는 이야기1 죽이는 더위에 본 <죽여주는 이야기> 푹푹찌는 더위에 지쳐서 힘들다면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것보다 실내 전시나 연극 관람도 하루를 꽤 재밌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그래서 어제는 타임티켓 블로그 리포터 3기 다스리 로써 연극을 관람하고 왔다. 이번에 본 것은 7월달 미션으로 .생애 첫 대학로 연극이라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관람했다. 연극 는 2008년 5월 15일 부터 쭈욱 이어온 대학로 연극이다. '자살'이라는 다소 특이한 소재로 한 블랙 코미디 장르로 꽤 후기가 좋길래 골랐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화려한 언변과 자신만의 철학으로 고객들에게 확실한 죽을 선사한다는 '안락사', 그런 그에게 죽고 싶다고 찾아온 정체불명의 여인 '마돈나' 그리고 갑자기 마돈나의 친구라며 나타난 '바보레옹'. 그리고 바보레옹이 나타나면서 세 명 사이의 기.. 2016.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