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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드라마 리뷰

고려거란전쟁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재방송 - 드디어 시작되는 곽주성 탈환 작전

by 밍키쓰 2023. 12. 17.

고려거란전쟁 11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재방송

 

고려거란전쟁 11회 줄거리를 요약해 왔씁니다. 매주 시청률 팍팍 오르는 중인 고려거란전쟁!! 오늘도 바로 리뷰와 줄거리 요약을 달려볼게요! 곽주성 탈환하자구!

 

항복과 항전 사이


 

연이은 패전 소식과 장군이

도망갔따는 소식에 고려 조정은

계속해서 항복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려 황제 현종(김동준)은

싸우겠다는 의견을 굽히지 않는데요.

강감찬(최수종)도 현종의 의견에

힘을 보태며 항전을 계속하자고

주장합니다.

 

 

이때 싸움을 계속하되

몽진을 가자고 주장하는 강감찬(최수종).

국왕이 잡히면 바로 전쟁이

끝나버리기 때문에 시간을 벌고

싸움을 유지하는 동안

국왕이 잡히지 않기 위해

일단 개경를 피하자는 뜻이었죠.

 

하지만 몽진에 대해서는 현종(김동준)이

극구 반대합니다.

 

그리고 교지를 내려 군사를

다시 모집하는데요.

이에 스님부터 병기를 다룰 줄 아는 남자는

전부 군사로 지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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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황후는 뱃속의 아이를

잃을까 두려워 하면서

왜 항복하지 않냐고 현종(김동준)에게

화를 냅니다.

 

그럼 저는 피하겠습니다.

 

현종(김동준)이 고집을 굽히지 않자,

황후는 결국 혼자 떠나겠다고

파격선언을 해보지만,

현종은 황후는 떠나라며

자기는 여기에 남겠다고 하죠.

 

 

한편 양규(지승현)는 곽주를

탈환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군사들은 1,700명으로

어떻게 6천명이 지키는 곽주성을

탈환하냐고 하지만,

양규(지승현)는 반드시 탈환해야 한다고

하면서 계략을 짜죠.

 

 

그 작전의 시작은 

일부러 곽주성을 염탐하다 잡혀 가는 것!

 

이 와중에 거란의 야율융서(김혁)도

마음이 급했는지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개경으로 소배압을 보내

현종을 잡아오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국왕을 잡아오면 바로 전쟁이 끝나니까요.

 

 

몽진 가는 황실, 개경을 지키는 강감찬


 

한편 황후는 떠나겠다고 하고

정작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종에게 두렵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황후.

둘은 서로 안으며 용기를 북돋습니다.

 

 

곽주성 내에서는

곽주성 탈환을 위한 작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부하들이 영문을 모르고 잡혀왔지만,

그 얘기를 듣고 작전을 같이

준비하기 시작하죠.

 

 

그러나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장수들과 스님이 개경으로

돌아오는 길목을 지켜봤지만 역부족.

 

거란군이 개경의 궁궐까지

밀고 들어오고, 결국

황후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현종(김동현)은 미련하게

정전을 지키고 있는데요.

강감찬(최수종)이 애원하며

현종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설득하여 떠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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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최수종)은 자신도 따라가겠다 하고

정전에 남았습니다.

 

거기에 남아 개경을 지키려고 하는데요.

과연 양규는 어떻게

곽주성을 탈환하게 될까요?

개경은 어떻게 될까요?

 

고려거란전쟁 11회 재방송, 다시보기


 

고려거란전쟁 11회 재방송은

위 편성정보를 확인하세요!

 

고려거란전쟁 11회 다시보기는

웨이브, 넷플릭스에서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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