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시즌2 44회 경기결과를
요약해 왔어요! 전국 도장깨기를
일주일 앞두고 마지막 경기.
김현우 선수까지 복귀해
기대되는 경기 결과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경기 시작전
뭉쳐야찬다에 나온
치킨이 어디건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빌드UTD와 경기
이번에 어쩌다벤져스팀이
경기할 팀은
14개 건설회사가 뭉친
빌드UTD입니다. ㅎㅎ
빌드업을 잘하는 팀이라고
하는데! 과연 경기력이
기대되는 팀!!
김현우 선수가
복귀하면서 선발로
출전합니다!
빌드UTD팀은
수비에 강한 팀! 초반에
수비에 집중합니다.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어쩌다벤져스팀이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전반전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몇번 슈팅의 기회가 왔는데요!
아쉽게도 아깝게
골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마음이 급한
빌드UTD팀에서
핸들링 반칙이 나옵니다.
결국 1명이 퇴장당하고,
어쩌다벤져스팀은
페널티킥 기회를 얻게 됐는데,
임남규 선수가
킥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이 들어가지 못하죠ㅠ
하지마 전반전 23분!
김준현 선수가 띄워준 공을
차분하게 임남규 선수가
밀어넣으면서
1골을 따냅니다!!!
와우 !! 그동안의
아쉬움을 만회하는 기분!
그리고 운좋게도
어쩌다벤져스팀에
다시 페널티킥 기회가
찾아옵니다!
안정환 감독이
이지환 선수에게 차보라고 하고,
이지환 선수는
잔뜩 긴장한채
슈팅을 날립니다!
그러나 긴장감을 이겨내고
찬 공이 골키퍼의 손에
맞으며 골망을 흔듭니다!!
어쩌다벤져스팀이
전반전을 2:0으로
리드하면서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후반전 골키퍼가 교체되며
김동현 선수가 드디어
골키퍼로 출전합니다!
후반전도 역시
어쩌다벤져스팀이
경기를 리드합니다.
연습했던 스로인 전술도
시도하면서 경기를
리드하는 어쩌다벤져스!
그리고 임남규 선수가
다시 한번 헤딩으로
골을 선공시켜 후반전 시작 8분만에
멀티골을 완성합니다!!
3:0으로 완전히
승기를 잡은 어쩌다벤져스팀.
후반전이 1분 남았습니다.
빌드UTD가
역공을 시도하지만, 박제언 선수,
이장군 선수가 단단히
지키고 있는
수비라인을 뚫기가 쉽지 않죠.
그리고 후반전 종료가
몇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남규 선수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는데요!
임남규 선수가
허민호 선수에게
슈팅을 양보하지만,
아쉽게도 너무 먼 거리라
실패합니다. ㅎㅎ
그냥 슈팅 때렸으면
임남규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지만 팀을 위한 멋진 행동이었네여!
뭉쳐야찬다 시즌2 44회 재방송
뭉쳐야찬다 시즌2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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