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마이라이프> 15회 줄거리를
요약해 왔어요!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는
<어게인마이라이프>!!
수상한 정황 파악하는 김희우
수사는 막혔지만,
김희우(이준기)는 박대호 수사
하지말란 건 아니라며
박대호에 대한 수사망을 좁힙니다.
그리고 김희아(김지은)와 손을 잡고
김희아(김지은)는 천하생명에서
보험 대출을 할 거라는 소문을 흘려
돈이 급한 김대호의 실마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러자 아니나 다를까,
대출신청자 명단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실종처리된 사람인데,
대출도 신청해서 받고,
차도 샀던 사람이 발견돼죠.
김희우(이준기)는 그 수상한 사람의 집에
찾아가고 빚이 많았던 사람인데
갑자기 빚을 다 청산했다는 식으로
얘기해주고 사라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타이거퍼니싱이라는
업체에서 일한 흔적을 발견하고
찾아갑니다.
감금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한 김희우(이준기)는 이연석(최민)도
데리고 가죠.
결국 타이거 퍼니싱 사장에게
김희우(이준기)는
자신이 필요한 박대호의 번호를
알아냅니다.
하지만 그순간
전석규(김철기)가 등장해서
더 진행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전석규(김철기)는 자신이 다 안고 가려고
막은 것.
한편 조태섭(이경영)은
박대호(현봉식)의 소재가
파익이 되지 않는 다는 소식에
골이 아파집니다. 그래서
닥터K를 시켜 죽이려고 하죠.
하지만 이미 당해 본
김희우(이준기).ㅎㅎㅎ
박대호(현봉식)가
죽임을 당할 거라는 걸알고
닥터K가 죽이기 전
집에서 구해옵니다.
박대호(현봉식)의 일이
자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걸 안
조태섭(이경영)은 담당 검사를
김희우(이준기)라고 바꾸라고 합니다.
그런데 김희우(이준기)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자,
로비스트 진세연을 시켜
김희우(이준기)를 유혹(?)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미 이전 삶에서
진세연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김희우(이준기)는 그녀의
의도를 파악하고 오히려
협박을 합니다.
김희우(이준기)는
진세연을 통해
조태섭(이경영)을 엮어 넣을 수 있는
자료를 얻어냅니다.
그리고 진세연은
자신이 유혹한 것처럼
꾸며내죠.
그런데 김희아(김지은)에게
조태섭(이경영)이 박상만을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TQ건설의 대표가
됐기 때문.
김희우(이준기)는 조태섭(이경영)이
박상만을 그대로 두지 않으리라는 걸
알아서 박상만에게
몸조심을 하라고 하지만,
그냥 호락호락 말을 들을 박상만이 아닙니다.
만나자고 하는 조태섭(이경영)의
제안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찰나!
주변을 모두 잃은 김희우
조태섭(이경영)이 박상만에게
제안을 했다는 걸 안
김희우(이준기)가 그 자리에 나갑니다.
그렇죠! 이건 선전포고!!
그자리에서 술잔까지 엎으며
김희우(이준기)는
자신이 죄와 벌 다 줄거라며
조태섭(이영경)에게
선언합니다.
하지만 조태섭(이경영)은
아끼는 존재 운운하며
박상만을 아끼는데 왜 여기 왔냐고 합니다.
황급히
김희우(이준기)가
박상만을 보호하려고 찾지만
박상만은 이미 협박받는 상황.
협력하려는 척하며
배후에 조태섭(이경영)이 있다는 걸
캐내려고 하지만 들켜버리고,
결국 박상만은 옥상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박상만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혼수상태에 빠지고,
김희우(이준기)를 도와주던
사람은 모두 해외로 가거나
다른 지사로 발령이 나버립니다.
혼자가 되버린 김희우(이준기).
근데 여기에
이민수(정상훈)가 "나의 티켓이 되어달라"며
찾아왔습니다.
거의 복수의 끝에 다 온
김희우(이준기)!!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어게인마이라이프 15회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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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마이라이프 마지막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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