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마이라이프 11회
줄거리를 요약해 왔어요!
자꾸 바뀌는 미래,
김희우(이준기)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이전 삶보다 더 일찍 사망한 김건영 회장
조태섭(이경영) 의원은
천하그룹을 압박하고
김건영(전국환)을 찾아옵니다.
더이상 정계와의
인연을 끊고 싶은
김건영(전국환)은
조태섭(이경영)과의 협력을 거부하죠.
그러자 조태섭(이경영)은
천하그룹을 더욱 압박합니다.
특별수사팀을 꾸려
천하그룹을 삼남매까지 다 털어버릴려고 하죠.
그러자 딸 김희아(김지은)를
보호하려는 김건영(전국환)은
조태섭(이경영)에게
협박이자 협력을 하러갑니다.
정계와의 유착 관계는
자기 대에서 끊어내고 싶다는
김건영(전국환)에게 조태섭(이경영)은
싫다고 하고, 그러자
김건영(전국환)은 오래 전 둘 사이 유착 관계를
증명할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협박을 합니다.
그냥 그걸 넘길 조태섭(이경영)이 아니죠.
살인전문 닥터K를 보내
김건영(전국환)을 살해합니다.
다음날 아침, 그 소식이 전해지고
김희우(이준기)는 자기 때문에
바뀐 과거가 불편합니다.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김희우(이준기)가 수상한
김희아(김지아)는
측근에게 김희우(이준기) 조사를 부탁합니다.
한편 김희우(이준기)는
위태로운 상태가 될 김희아(김지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들고 있던
모든 주식과 빌라, 상가들을
처분해 현금을 마련합니다.
하 아까워 주금 .ㅠㅠ
참고로 김희아(김지아) 곁에
있는 경호겸 비서 역을 한 배우는
조성원이라는 배우님입니다.
왜 아냐고요? 잘생겼잖아요.
검찰은 계속
조태섭(이경영) 손에
의해 움직입니다.
원래 대대적으로 천하그룹을 수사하려고 했는데,
김건영 회장이 사망하고
조태섭(이경영)과 천하그룹 첫째아들이 손을 잡자,
조태섭(이경영)은 수사 종결을
지시하죠.
자존심이 상했을
김석훈(최광일). 그 심리를 파악한
김희우(이준기)는 반도은행 표라는
꺼내줍니다.
우리 검사장님
자존심 상한 만큼
쉐딩하셨나봐요~
김희우(이준기)에 대한 조사를
끝낸 김희아(김지은)는
김희우(이준기)를 불러
도와줄 필요가 없다,
소용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김희우(이준기)는
반도은행 대표 박대호라는 카드를
김희아(김지은)에게
제안을 합니다.
김석훈과 조태섭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 김희우
조태섭(이경영)의 자꾸
선을 넘는 지시에
자존심이 있는대로 상한
김석훈(최광일)은 결국
김희우(이준기)가 던졌던
반도은행 미끼를 잡습니다.
반도은행 대표 박대호는
조태섭 의원의 자금관리책이기 때문에
조사를 하면 조태섭을 잡을 껀덕지를
찾아낼 수 있겠죠.
하지만, 여기서 그냥 끝낼
김희우(이준기)가 아니죠.
이젠 조태섭(이경영)을
찾아가 김석훈과 조태섭 사이를
갈라놓을 계획을 짭니다.
그는 조태섭(이경영)을
찾아가고, 조태섭(이경영)에게
김석훈(최광일)을 자기가 잡겠다고
선언합니다.
뚜둥!!!!!!
대체 어떻게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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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마이라이프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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