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사람들 10회 패션 - 박민영 블라우스, 박민영 치마, 유라 가방 어디 거?

<기상청 사람들> 10회 속 박민영(진하경) 블라우스, 박민영(진하경) 치마, 유라(채유진) 가방 정보를 모아왔어요!

 

 

1. 기상청 사람들 10회 박민영(진하경) 블라우스,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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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10회 속 박민영(진하경)이 입고 있던 블라우스는 구찌(GUCCI) 제품이에요. 아주 옅은 베이지 컬러에 러플 디테일이 완전 구찌 느낌!! 치마도 구찌(GUCCI) 제품이에요.

 

 

완전 공주공주한 느낌에 소매도, 어깨도 모두 러플 디테일을 살린 블아우스에요. 밥 먹을 때 국에 소매 빠뜨리기 딱 좋지만 러블리의 끝판왕이죠. 게다라 레트로한 느낌까지 살아있는 블라우스. 여기에 들고 있던 가방도 구찌 제품이에요.

 

구찌 특유의 느낌을 살려서 색감을 배치해 입으면 더욱 예쁜 블라우스에요. 홀스빗 디테일을 살린 로퍼와 매치하거나 베레모까지 매치하면 더더욱 구찌스러움 완성! 인간구찌될 수 있어요.

 

✅  블라우스 - 구찌 실크 쉬폰 러플 셔츠 ₩2,250,000

GUCCI Silk Chiffon Ruffle Shirt

- 리본즈 ₩2,374,080

 

✅  치마 - 구찌 캐디 크레이프 플리츠 스커트 ₩2,750,000

GUCCI Cady Crepepleated Skirt

- 도버스트릿마켓 ₩1,868,900

 

 

 

2. 기상청 사람들 10회 유라(채유진)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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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10회에서 유라(채유진)가 들고 있던 흰색 숄더백은 조이 그라이슨(JOY GRYSON)의 바워리 숄더백(Bowery Shoulder Bag)이에요! 독특한 쉐입의 가방으로 개성을 연출하기 좋은 가방이죠.

 

적당한 사이즈라 데일리 백으로도 좋고 딱 숄더로 매기 좋은 길이감으로 편하게 들고 다닐 수도 있어요. 소호 그레이 컬러로 무난하게 어디든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아요.

 

단단하게 쉐입이 잡혀있는 형태라 소지품이 좀 많아도 가방 쉐입이 망가질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독특한 쉐입이지만 클래식한 느낌을 살려서 격식 있는 자리에도, 캐주얼한 룩에도 다 잘 어울릴 거예요.

 

✅  가방 - 조이그라이슨 바워리 숄더백 ₩313,000

JOY GRYSON Bowery Shoulder Bag

- SSG닷컴 ₩321,300

- H몰 ₩315,710